2013년 출시 후 내추럴 샴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가 성분은 물론 향기 지속력까지 업그레이드해 ‘약산성 비건 샴푸’로 새롭게 탄생했다. 리뉴얼 출시한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는 자연의 영양을 담아 △ 체리블라썸 △ 모로코 아르간 오일 △ 로즈마리 △ 페퍼민트 △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을 함유, 고객의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그린 에센스와 식물 유래 세정 성분 등을 담은 ‘그린-릴리프 포뮬러’ 10,000ppm을 함유, 두피와 모발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 약산성 비건 샴푸로 업그레이드했다. 실리콘·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약산성 포뮬러로 두피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모든 제품에는 체취 마스킹 특허성분을 적용했다. 잔향이 48시간까지 지속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정수리 냄새 없이 향기로운 두피케어가 가능하다. 소비자 테스트 결과 응답자 100%가 “단 1회 만에 두피·정수리 냄새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엘라
37년 전통의 피부 전문기업 참존이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를 참존 톤 업 핏 마스크 모델로 발탁했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제 2의 전성기로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정지훈)가 방송, 음원 차트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참존의 새로운 마스크 모델로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가지 컬러의 ‘톤 업 핏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소년 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캐주얼 룩부터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댄디 룩까지 네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마스크 하나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참존 톤 업 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봄·여름 시즌에 맞춰 가볍고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원단은 물론 부자재 하나까지도 국내산·국내 제조로 제작해 신뢰도를 높였다. 피부 전문 기업답게 안감 피부 자극 테스트와 자외선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음은 물론 화장품과 생리대 등의 인증으로 유명한 ‘안감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